엑소 카이가 혼자인듯 혼자아닌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카이는 손님맞이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카이는 인생 첫 독립에 "숨만 쉬어도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화지 같은 드넓은 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자취 4개월 차 엑소 카이가 '나혼자산다'에 뜬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관찰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10여 년간의 숙소 생활을 청산하고 독립에 나선 카이의 첫 자취집이 공개
먼저 카이의 집에 조카들이 방문, 밥상을 뒤로한 채 온 집안을 헤집으며 숨바꼭질을 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카이가 한숨을 돌리기 위해 본인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게 하자 조카들은 “하나도 안 멋있어!”라며 쉴 틈 없이 장꾸 매력을 뽐낸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또한 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10년 지기 절친을 만나 특별한 ‘댄스 스쿨’을 개최한다.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춤 동작부터 표정까지 꼼꼼히 코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절친은 카이의 도움에 힘입어 엑소 춤을 마스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MBC '나혼자산다' 마지막으로 카이의 집에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몽구가 등장, 그의 애교에 혼자만의 시간마저 제쳐 놓은 채 바쁜 시간을 보낸다. 세 차례의 손님맞이를 한 카이는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토로해 그의 알찬 싱글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상, 하의용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다. 집 앞 산책에 앞서 고심하던 그는 계속해서 옷을 갈아입으며 '나 홀로 패션쇼'까지 펼쳤다. 모자부터 액세서리까지 성심성의껏 고르며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드넓은 옷방 속 태그가 고스란히 붙어있는 옷들이 대거 등장
그리고 카이가 입고 있던 잠옷은 후아유 제품이네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카이 집 위치
몽마르뜨 공원(토끼 공원) 인근입니다. 정확히 건물 이름까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약 50평 기준 주변 시세를 보면 20억 수준입니다. 엑소 카이 집 위치 어디죠? 토끼공원. 방배동 서래망르 입니다~!
카이 차는 BMW m4 컨버터블 입니다. 디스패치가 카이 제니 열애설 보도했을 당시 포착된 자동차입니다. 지금도 엑소 카이 이 차 타고 다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엑소 집 위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말도 있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빌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엑소 카이 차 BMW m4 컨버터블입니다. 가격은 1억 2천만원 수준입니다.